국가나 사회가 장애인을 부양하지 않고 가족에게 떠넘기는 것은 장애인들의 인권과 삶을 파괴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사실 장애인들의 인권과 삶을 파괴하고 있지도 않지만, 장애인 부양의 의무가 국가나 사회에 있다는 것인데, 왜 그런 의무를 져야 하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이 주장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우리 가족이 아닌 당신이 나를 의무적으로 부양’해야한다는 주장이 된다. 그리고 공손하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내 것 내놔!’하는 식으로 아주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마르크스 공산당선언 제5 강령은 ‘국가의 자본과 배타적 독점을 갖는 국립 은행에 의한 신용의 중앙집권화’이다.
이는 중앙은행을 강하게 옹호하는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독재를 할때 중앙은행이 크게 도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END THE FED)
/걱정해주는 것으로 포장한 꽃게 마인드/
비트코인 없는 사람들이
비트코인 이제 세금 내면 어떡해?
좋은 대학교 못간 사람들이
학력 어차피 그거 쓸모 없는거 아냐?
애기 영어유치원 못보내는 사람들이
애기 영어유치원 벌써 보내면 고시아냐?
아이가 대만족하지만, 못보낸 사람들은 아이 스트레스 주는거 아니냐고 걱정해주는 척 하지만 꽃게가 드글거린다.
너도 보내고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