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 아직 안 봤는데 2기 나오나보넹 보러가야쥐~~ image
정수 단위가 바뀌는 그 쾌감이란..
대선이 낼 모레였음? 당황ㅋㅋㅋ
역사적으로 참정권의 확대는 사회주의 체제의 확대를, 자유주의 정당의 축소를 가져왔음 그 예시로 <독일> 1871년-투표수 410만-유권자의 사회주의 성향 3% 1903년-투표수 950만-사회주의 성향 32% 1919년-투표수 3,050만-사회주의 성향 46% <이탈리아> 1895년-투표수 130만-사회주의 성향 7% 1913년-투표수 510만-사회주의 성향 18% 1919년-투표수 580만-사회주의 성향 32% <영국> 1906년-투표수 730만-사회주의 성향 5% 1918년-투표수 2,140만-사화주의 성향 21% <스웨덴> 1905년-투표수 20만-사회주의 성향 9% 1911년-투표수 60만-사회주의 성향 28% 1921년-투표수 170만-사회주의 성향 36% 이하 생략 오늘날 민주주의의 모델로 평가받는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조차 민주주의를 준엄한 어조로 비판하는 무정부주의자에 가까웠음. 그들은 그들 자신을 ‘자연적 귀족(natural aristocracy)의 일원으로 생각했으며 민주주의보다 오히려 귀족공화국을 지지했음 조지 워싱턴은 제임스 맥헨리(james McHenry)에게 보낸 편지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혐오감을 표출했고, 존 테일러(John Taylor)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민주주의는 결국 전제정치로 추락할 것이며, 모든 사람을 질투하고, 모든 사람과 싸우며, 모든 사람을 끌어내리려 할 것이다라고 함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의 태도를 특징짓는 데 가장 적합한 표현은 존 랜돌프의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될 것임 ”나는 귀족적 사람이다. 나는 자유를 사랑하고, 평등을 혐오한다.“ Hans-Hermann Hoppe, "Democracy:The God That Failed" pp. 176, 186 View quoted no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