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에 자금을 지원해 준 로스차일드 가문은 그 대가로 빼앗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국가를 세울 수 있는 권리를 받았다.
예수를 죽인 죗값으로 약 천오백년간 세계를 떠돌며 기생하던 유대민족이 1차대전의 결과로 비로소 예루살렘 위에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웠다.
종이 통화량이 지금 상태에서 [늘지 않는다]는 SF식의 가정을 해 보자.
종이 통화는 종이일 뿐이다.
빗코인이 등장한 이상, 굳이 종이통화를 쓸 하등의 이유가 없으므로 통화는 무조건 빗코인으로 전부 쓸려오는게 이론상 합리적이다.
현재 글로벌 통화는 $900T 라고 한다. 빗코인의 시총은 $1T이다.
그런데 이제 종이 통화가 지수함수로 폭증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So simple.
#Bitcoin.
ETF 보유 물량이 쏟아진다면 다음 통화량 긴축기때 항락장이 펼쳐질 것이다.
하지만 ETF가 런칭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개인의 빗코 간접보유화) 펀드들은 물량을 잠가버리면 잠가버리지 풀지 않는다.
일부 풀어질 수 있는 (?) 물량이 있다고 쳐도 국부펀드와 기업들에 의해 흡수되어 상쇄될 것이다. (= phase 3)
개인이 빗코인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피앗 이빠이 주고 피투피에서 사정하며 매수, 또는 채굴, 또는 상품 대금 딱 세 개 뿐이다.
서방 + 한국 기레기 + 미국 거주 정치병자들은 러시아가 총알이 없어 북한한테 빌릴 정도이며, 나토와 우크라한테 쳐발려 갈기갈기 찢어질 거라고 지난 22년 1월부터 계속 미친 개새끼처럼 짖어댔다.
물론, 지금도 글마들은 세상 돌아가는 꼴을 제대로 못보고 여전히 개소리를 짖어대고 있다.
현재 러시아는 공산당 구소련이 아니다. 왜 러시아에게 멸공을 쳐 외치고 다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또한, 짱개에 대해서도 헝다 무너지고 반도체 무너지고 다 무너진다며 계속 부르짖고 있는데 중국 부채는 해외부채가 아니다. 인민은행에서 커버하면 되는 단순한 테크니컬한 문제이다.
헝다 파산은 관리 가능한 차원에서 통제되고 있으며, 서방의 통제는 중국 자체기술 (저급하지만) 개발을 자극해 낮은 수준의 반도체를 대량으로 찍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제 냉전시대의 메커니즘을 깨야 한다. 무턱대로 멸공을 외치는 것은 지능의 문제다.
철저히 국익 + 개인의 이익 중심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일자리가 많았던 지금까지는 인건비를 기반으로 신용을 창출해 M2가 늘어났나면,
앞으로는 자동화설비/소프트웨어를 파는 업체에게 통화량이 쏠리며 그 업체에 종사하는 해자있는 기술직+오너들에게 통화량이 집중적으로 쏠리며 그들 중심으로 신용이 창출되어 M2가 지금보다 압도적으로 불균형하게 팽창될 것이다.
그 부의 불균형은 소외된 자들의 분노를 야기할 것이며, 그들의 투표권을 빨아먹기 위한 정치인들은 기본소득제를 도입하며 최소한의 의식주 비용을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완벽한 계급사회로의 진입이다.
[Global Market Cap of Store-of-Value]
Gold's Value = $14.0T
Silver's Value = $1.2T
Global Bond = $140.0T
Property for Investment = ?
Overestimated Premium in Stocks = ?
vs
#Bitcoin's Value = $1.0T
Too Early.
로스차일드의 미국 대리인으로 성장한 것이 JP모건.
혈족 분기로 이래저래 쪼개지고 글로벌 패권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바뀜에 따라 로스차일드의 제왕 자리는 모건하우스가 차지했다.
모건은 연준까지 꿰차고 통화량을 자유자재로 뿜어내며 알짜 자산들을 쏙쏙 차지해왔다.
글마들이 빗코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이미 다이먼 말대로 빗코인을 부정하고 외계어나 씨부려싸고만 앉았다면,
금융패권은 모건하우스에서 블랙락 피델리티 등 자산운용사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TF 주식의 고객 할당 빗코는 현금으로 청산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