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를 좋아하는 사람, 러브버그가 도움이 되었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는데 정부는 러브버그가 익충이라며 괜찮다는 가스라이팅 중이다. 비트코인을 실체 없는 허상이라느니, 우한 폐렴이 아닌 코로나19 라느니,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며 효과가 있어 팬데믹을 종식할 것이 라느니…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들을 따라 러브버그를 익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고 스스로 사고하는 법을 기르라고 말하고 싶다. 러브버그가 아니라 ‘털파리’다. #생각
본인들은 모두의 빚으로 돈을 찍어내며 지지율을 얻지만, 개인에게는 빚을 내지 말라고 한다. 계층 이동은 생각하지 말고, 본인들을 따르면서 정부 지원금에 의존하며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