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제도가 악질인 이유]
우리는 얼굴도 모르는 노인들을 위해 소득의 상당부분을 강제로 지불해야 하며
국가가 책임져주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부모와 자식간의 유대 관계가 약해진다.
그리고 사회 전반에는 노인에 대한 공경이나 존중이 약해지고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된다.
이 과정에서 이득을 보는건 국민 누구도 아니며
“사탕 발린 말”로 미래를 담보하는 포퓰리스트 정치인 뿐이다.
프레스턴 형님이 말한 것 처럼
비트코인을 사지 않더라도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비트코인에 노출 될 것이다.
그들이 보유한 기업들이 자산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할 것이고
그것들이 모여있는 인덱스도 그렇게 비트코인의 구매력 상승에 효과를 어느정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클 세일러도 이런 이유로
S&P 500이 연평균 10% 정도의 수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구매력을 “보존” 정도 할 정도이며
비트코이너만큼의 구매력 상승을 누리지는 못할 것이다.
이 말을 깨닫는다면
더 이상 어디에 “투자” 해야할지
어떤 투자 “방법”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 “저축”
그것이 앞으로의 정해진 해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