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올해 마지막 출장!!!
AI + 로봇은 [인건비 거품]을 줄이는 동시에 산출량을 높이며 [공산품]의 생산성을 계속 높여갈 것이다. [인간의 일자리]는 공산품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찾아야 할 것이며, 나머지 인간들은 전부 최소 소비만 할 정도의 법정화폐 [기본소득]으로 연명하다 [멸족]할 것이다. 기존 자산가 (= 해자있는 생산수단 보유자 // 잔챙이 개미홀더들 아님 주의)들과 현물 비트코인 보유자들만이 살아남아 법정화폐의 몰락과 그에 따른 세상의 혼란을 목도할 것이며, 그 [혼란]이 끝난 후부터 그들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AI plus robots will make [manufactured goods] more and more productive, increasing output while reducing the labor cost 'bubble'. The human jobs will have to be found elsewhere than in the [manufactured goods], and otherwise, all the rest will live on a fiat basic income that requires minimal consumption given by the nation. Only the existing wealthy (= owners of companies 'NOT' teenie weenie shareholders who DON'T have any management right) and holders of spot #bitcoin will survive to witness the downfall of fiat and the resulting chaos in the world, and after that chaos is over, a new history will begin, starting from them.
We need more web-clients for #nostr and lightning wallet on it such as Alby wallet. With their being stuck in app-stores, there is always risk of being shut down. View quoted note →
The last day on Jeju. After a cup of coffee and sauna, I am heading to my home. It has been soooo damn good. image
AI (= 경우의 수 존나 입력해 자동화시키기) 는 필수재화 되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회사의 주식은 전략자산이 될 수 없다. 이미 레거시 펀드 등이 과반수 이상 경영권을 지배중이며, 특정 국가에 의해 본사가 지배당할 수 있으며, 언제든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각할 수 있는 장점은 오로지 통화량에 의한 가격노출 하나 뿐인데,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따라갈 전략자산같은 건 없다.
밀레가 아르헨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아르헨이 바뀔건 없다. 왜냐면, 그는 선출직이기 때문이다. 대중들은 민영화와 통화량 마약중단의 고통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케인지안이 옳았다며 바로 탄핵이니 뭐니 들고 일어날게 뻔하다. 정치인 한두마리가 바꿀 문제가 아니다. 비트코인이 민간 화폐가 되는 것이 문제가 해결되는 유일한 길일 것. 정치에 뭘 기대지 말고 비트코인 셀커를 하며 때를 기다리자.
배 뚱뚱한 아재와 아줌마 할매 할배들 수영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출처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 메타인지 연구에서 체육분야에서의 유전자 결정력이 70프로 즘이라고 했던것 같고, 학업 (= 사고력) 분야에서의 그것이 95프로 즘이라고 했다. 이번 불수능장에서, 1) 나랑 일년 내내 공부했던 유전자가 좀 부족한 친구들은 연초대비 점수 변화가 [없었고], (수능영어 3-4등급) 2) 막판에 짧게 일대일 고액수업으로 진행했던 똘똘한 친구 일부는 9평 2등급에서 [압도적인] 1등급이 찍혔다. 학업력=사고력=투자력 다 비슷한 것 같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된다. 바이탈과 의사들이 많아지려면, 그들의 이익이 타 선택지 대비 이익보다 커지면 된다. 그들이 받는 연봉을 올려주든지 (의료수가 올리기) 그들이 감수할 비용 (리스크)를 줄여주든지. 반대로 간다? 노답임.